제 운명이 언니때문에 바껴여. 원래 미국이 가고싶었는데 비쌀까봐 캐나다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영국에 대한 상담을 들으니 제가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는 적합한 곳이란 생각이 들어요.
일반영어 한담에 언니가 추천해 주신 캠브리진가? 이 셤까지 들으면 정말 좋겠어요. 제가 할수 있을까요?ㅠㅜ
언니가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높은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하려구요 !!
오늘 방문하길 참 잘한것 같아요. 언니처럼 좋은분도 만나고요 넘 즐겁게 상담했고 유학원이 이렇게 친철하고 유용한 곳인지 새삼 느꼈어요. 그렇다고 서비스비용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머 먹고 사세요? 라고 묻고싶었는데 그럼 내라고 하실까바 꾹 입다물었죠 ㅋㅋㅋ
빨리 결정해서 엄마랑 같이 방문하고 등록할게요. 메신저 등록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