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신촌지사 조빈나씨 정말 감사합니다!!!

칭찬/격려대상 : 조빈나 작성자 : 조재현 조회수 : 2411

안녕하세요 3월에 어학연수를 떠난 조재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다가 영어의 한계 때문에 엄청 많이 고민을 하게 되었죠.

나이는 먹었는데 영어는 못하니 영어공부는 해야하고 이것저것 생각했는데 역시 어학연수를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이 먹고 어학연수를 갈려고하니 고민이 정말 많앗습니다.

그래서 다음카페나 네이버에서 여러 유학원및 정보를 얻어서 필리핀+캐나다 연수를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워낙 포털 쪽에 많은 유학원이 있어 여러군데를 고민도 해보고 상담도 많이 해봤지만 (참고로 상담한곳만 6군데.ㅎㅎ) iae 유학넷의 조빈나씨가 정말 성심성의껏 잘해주시더라고요.

상담결과 이런분이라면 믿어도 좋겠다고 생각햇죠.^^

제가 많이 까다롭게 물어보기도 참 많이 물어봤는데도 항상 웃으면서 대답을 차근차근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처음 필리핀에 왔을때 음식과 시설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한국인이 학원 사장이라 그런지 식사에 김치도 나오고 아침에는 빵하고 계란도 주고 음식 맛도 맛있네요.

시설 또한 괜찮아요..헬스장,수영장,스터디룸.등등.

뭐 한국생각하면 너무 부족하지만 그럭저럭 좋아요^^

에어콘도 시원해서 저녁에 잠도 잘자고 더위때문에 고생은 안하는것 같네요.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망설이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분들은 유학네트에 모든거를 맡기고 영문법이나 확실하게 공부하고 오시면 좋을듯하네요.

저도 많은 유학원 찾느라고 고생한 시간이면 그 시간에 공부나 할꺼라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노트북(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여러모로 편하더군요)이나 영어관련책자, 전자사전은 꼭 가져오시면 좋을듯합니다.

제가 지금 인터넷도 무쟈게 느린 필리핀에 와서 정말 좋으신분은 칭찬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유학네트에서도 신촌 지사 조빈나씨를 만나면 행복한 어학연수가 될꺼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조빈나씨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생활하면서 또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