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유학네트를 접하게 된것은 군대에 있을때였는데...

거의 6개월정도 됬네요..그런데 맨처음에는 어학연수를

갈까 말까 고민했었는데..한참 고민하다가 박미선 누나를

만나고 난뒤에 확실히 결정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거의 1달정도 남겨두고 신청하여서 박미선 누나가 준비하

느라 힘들었을텐데.. 항상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시고

꼼꼼히 챙겨주시는 그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워 보이던지..ㅋ

팬클럽을 만들 정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학연수

갈날이 별로 남지 안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주시

는모습이 정말로 아름다웠고 감사했습니다.. 진짜 유학네트

를 통하여 어학연수 준비 한것에 대하여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군전역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단계에 오기까지는

정말 박미선 누나 도움없이는 못했을거에요..그래서 진짜 감

사드리고 나중에 어학연수 성공하면 꼭 찾아 뵐려고요..ㅋㅋ

그럼 마지막으로 유학네트에게 감사하고 특히 웃는 모습이 아

름다우신 박미선 누나한테는 정말로~ 감사드려요..앞으로 모

든일이 잘되도록 빌어드릴께요^^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