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대전 충남대지사 지은 선생님..ㅎㅎ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2264
제가 몇살 차이도 나지않는 이지은 선생님을 선생님이라 칭함은
선생님이란 칭호를 붙여 드릴 만큼 합당하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아무나 선생님이 될 수 없다는거.. 다들 아시지요? ㅎㅎ
제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함에 있어서 가장 큰 조력자이셨던 선생님..~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ㅎㅎ
때는 바야흐로 지난 1월...
뭐 학교에 적응도 잘 못하고 토익한번 봐 본적도 없이 한심히 살던 제가
그나마 친구에게 줏어들은 호주행에 관심이 생기더군요...
그런데 호주..그 두 단어만 있지 막막하기가 그지없고..
대체 어디에 물어봐야 하나..이런것도 모르겠더군요...
때마침 신문에 난 유학박람회를 보고 그리고 그 인터넷 주소를 보고 정보나 얻어볼까 하는 양으로 접속하고 회원가입을 했죠..
전엔 아이에이이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막막해서 뭘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라는 식의 글을 남겼습니다..
다음날인가...답글이 달렸더군요..
하도 친절하기에 전 뭐 자동 응답시스템인가,,,했죠..;;
하지만 이름을 밝히면서 돕겠다는 반응에 사뭇 신이 나더군요..
호주땅이 내게 오는가...요런 식으로 ;;
하지만 의심이 많았던 저인지라 기대 반 의혹 반으로 이지은 선생님을 찾아가게 되었는데
정말 그 친절함과 조목조목함.. 숙련된 조교의 자상함이랄까요...
막막했던 제 머릿속이 정리가 되기 시작 하더군요..
처음엔 너무 잘 해주시길레 고객이 저뿐인줄 알았습니다;;
저 뿐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잘 해 주시더군요..
인간적인 신뢰가 형성될 수 있어서 정말 마음 편하고 좋더군요..
ㅎㅎㅎ 에듀 플레너가 아니라 완전 봉사자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언제나 먼저 전화해서 챙겨주시던 그 정성에
저는 평생 선생님 칭호를 부여하기로 마음먹었습죠..ㅎㅎ
그리고 해외생활이란 큰 일을 앞두고 부모님도 잘 아셔야 한다 하시어 저의 아버님도 함께 찾아갔었는데..
사실 그 전까지 제가 하는 말에 대해서 반신반의 하시던 아버님이셨습니다..
가 보고 결정해야 겠다고 하셨었는데
함께 이 선생님을 만난 후엔 믿을수 있는 사람이라며 전적으로 승낙을 하시더군요..
그렇게 이지은 선생님은 인간적인 면으로 첫째이신 분입지요..~
지 성 미 삼박자가 겸비되었다고나 할까요..하하~
이 곳 호주 퍼스에 온 후에도 자주 연락해 주시며
공부하는 방향을 꼼꼼히 체크해 주시는 자상함..
이것이 바로 iae가 이야기 하는 안심유학이로구먼..이라 되뇌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덕에 비행기에서 내리며 땡큐란 말과 목례를 뒤섞던 어설펏던 제가
나름 인정받을 정도의 영어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뭐 아직 부족하지만....개천에서 용난거죠..전의 모습과 비교한다면..
전 한국 돌아가서도 이 인간관계 계속 유지할랍니다.~
이지은 선생님은 너무 좋은 분이고
제 인생 소중한 순간을 가능토록 조력해주신 최고의 사람이니까요..~
Two thumbs UP !!
감사합니다..ㅎㅎㅎ
선생님이란 칭호를 붙여 드릴 만큼 합당하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아무나 선생님이 될 수 없다는거.. 다들 아시지요? ㅎㅎ
제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함에 있어서 가장 큰 조력자이셨던 선생님..~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ㅎㅎ
때는 바야흐로 지난 1월...
뭐 학교에 적응도 잘 못하고 토익한번 봐 본적도 없이 한심히 살던 제가
그나마 친구에게 줏어들은 호주행에 관심이 생기더군요...
그런데 호주..그 두 단어만 있지 막막하기가 그지없고..
대체 어디에 물어봐야 하나..이런것도 모르겠더군요...
때마침 신문에 난 유학박람회를 보고 그리고 그 인터넷 주소를 보고 정보나 얻어볼까 하는 양으로 접속하고 회원가입을 했죠..
전엔 아이에이이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막막해서 뭘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라는 식의 글을 남겼습니다..
다음날인가...답글이 달렸더군요..
하도 친절하기에 전 뭐 자동 응답시스템인가,,,했죠..;;
하지만 이름을 밝히면서 돕겠다는 반응에 사뭇 신이 나더군요..
호주땅이 내게 오는가...요런 식으로 ;;
하지만 의심이 많았던 저인지라 기대 반 의혹 반으로 이지은 선생님을 찾아가게 되었는데
정말 그 친절함과 조목조목함.. 숙련된 조교의 자상함이랄까요...
막막했던 제 머릿속이 정리가 되기 시작 하더군요..
처음엔 너무 잘 해주시길레 고객이 저뿐인줄 알았습니다;;
저 뿐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잘 해 주시더군요..
인간적인 신뢰가 형성될 수 있어서 정말 마음 편하고 좋더군요..
ㅎㅎㅎ 에듀 플레너가 아니라 완전 봉사자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언제나 먼저 전화해서 챙겨주시던 그 정성에
저는 평생 선생님 칭호를 부여하기로 마음먹었습죠..ㅎㅎ
그리고 해외생활이란 큰 일을 앞두고 부모님도 잘 아셔야 한다 하시어 저의 아버님도 함께 찾아갔었는데..
사실 그 전까지 제가 하는 말에 대해서 반신반의 하시던 아버님이셨습니다..
가 보고 결정해야 겠다고 하셨었는데
함께 이 선생님을 만난 후엔 믿을수 있는 사람이라며 전적으로 승낙을 하시더군요..
그렇게 이지은 선생님은 인간적인 면으로 첫째이신 분입지요..~
지 성 미 삼박자가 겸비되었다고나 할까요..하하~
이 곳 호주 퍼스에 온 후에도 자주 연락해 주시며
공부하는 방향을 꼼꼼히 체크해 주시는 자상함..
이것이 바로 iae가 이야기 하는 안심유학이로구먼..이라 되뇌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덕에 비행기에서 내리며 땡큐란 말과 목례를 뒤섞던 어설펏던 제가
나름 인정받을 정도의 영어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뭐 아직 부족하지만....개천에서 용난거죠..전의 모습과 비교한다면..
전 한국 돌아가서도 이 인간관계 계속 유지할랍니다.~
이지은 선생님은 너무 좋은 분이고
제 인생 소중한 순간을 가능토록 조력해주신 최고의 사람이니까요..~
Two thumbs UP !!
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