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이렇게 편한게 준비를 하고 갈수있게....

칭찬/격려대상 : 문지선 작성자 : 허정은 조회수 : 2029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아니 오늘 출국을 앞둔..
허정은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유학을 준비하는 내내...너무도 맘을 편하게 해주고
잘 준비해준 저의 담당이셨떤 문지선언니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파..
이렇게 이른아침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여러 유학원을 다녀보고
사람들에게 조언도 들어보고...하였지만...
참으로 선택을 하기란 어려웠습니다......신뢰가 가는 학원도 별로 없었고
상담을 받으면서도....믿음이 간다거나..아니면..일을 잘 처리할꺼 같다는 그런 느낌이 드는
유학원을 찾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저의 과 선배의 조언으로 IAE유학네트를 찾아
문지선 과장님을 처음 만나뵈었을때...
물론 회사의 규모라던가 체계같은 부분에서..일단은 믿음이갔었고
그리고 담당이셨떤 지선언니와의 상담후...
저는 바로 이 유학원이다..내가 찾는곳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상담하는 당일부터 어학연수를 가는것을 확정짖고
모든 절차를 준바히게 되었습니다.
준비하는 내내 사실 부모님께서도 많이 불안해하시고
걱정도 하시고....준비하는 서류며 모든부분에서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혹여나...돈이나 모든 부분에 있어서도 사실.....
유학원들이 너무 많이있다보니 들은 이야기도 있고 혹여나....조금씩은 손해를 보는 부분도 있지
않겠나??라는 부모님의 걱정은 날로 커져만 갔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어머니와 함께...유학원을 찾아가
지선언니를 만나고 상담을 함께 또 받으면서..
저희 어머니께서는 원래부터 저와 언니가 아는 사이였는줄로 알고계셨습니다.
너무도 편한게 저와 이야기하는모습..
그리고 어머니께서도 언니의 조리있는 설명과 안내 이런 모든부분에서..
단순히 저를 맡은 유학담당자가 아닌...원래 알고있는 언니인테
그 언니가 유학원에서 일을해서 이렇게 편하게 빨리 준비를 하고.......갈수있게되는구나...
하고 착각이 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저..역시...
상담을 받거나....질문을 하거나..준비해야하는 과정에서..
언니와의 전화 통화부분이나 모든 준비에서..
너무도 편하고 믿음이 가는 그런 느낌을 받았고
물론 현재는 저를 담당하고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고 도와주는 유학원에서의
담당자일지는 모르나..
너무도 좋은 언니 한명을 알게되고..
먼 이국땅을 가면서....문지선 언니 하나로 힘을 가지고
불안한 심정이라도 언니에게 전화 연결한번이면..모든것이 해결될꺼 같다는 믿음과 함께
그 불안한 심정까지도 날려버리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 뿐만이 아니 다른 후배들이나 동생드로 유학을 준비하고있는
울산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문지선 언니를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편하게....설명도 잘해주고
자기 동생처럼 아끼면서 준비해주는 언니라고 꼭 상담 받아보라고 조언을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출국날인데.....너무도 고마웠다는 말을 전하고파..
이른아침 이렇게 접속하여 글을 남깁니다.
문지선언니~너무 이뿌지만
그 이뿐 마음과 함께 .....
언니를 찾아오는 모든 학생들에게..친절함과 상냥함..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신뢰감가 언니의 그 책임감과..
빠른 업무능력으로 .....먼 이국땅으로 가는 유학생들에게 불안감을 덜어주는...
그런 언니를..
꼭 칭찬해주고싶었습니다.
지선언니같은 사람만 있다면...아무걱정없이 유학을 준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