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위하여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막상 새로운 시작을 하려니 아무런 정보도 없고 유학이냐 비지니스 과정이냐 단순한 어학이냐의 갈림길에서 많은 고민과 번복을 하는 도중에 이철준 대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고 상담만 생각하였는데 생각 밖으로 많은 정보와 여러가지 솔루션을 보여주시고, 출국하기 전까지 모든 준비를 다 해주시고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바로 연락을 해 주시는 등 너무 고마웠습니다.
더욱이 캐나다에 도착한 뒤 처음에는 단순히 비지니스 차원에서 몇 번 연락만 하겠지 라고 생각하였는데, 생각 밖으로 매번 자주 연락하셔서 안부를 묻고 동생처럼 진심으로 격려해주시고 여러가지 팁을 가르쳐 주시는 등, 제가 캐나다에서 더욱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네요.
벌써 캐나다 토론토에서 생활 한지도 6주가 지나갔습니다. 정말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가고 순간순간 흘러가는 시간들이 너무나 아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반의 준비가 되었다 할 지라도 처음 생활하는 곳에서는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길 마련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소비되는 시간을 억제할 수 있게 이철준 대리님께서 매번 충고와 격려를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부탁 드리며 저도 좋은 소식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