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문지선과장님~ 상당히 늦은 칭찬입니다 ㅋ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강성민 조회수 : 2050

모든 일정이 끝나고 한국에 들어온지 꽤 지났는데 이제서야 감사의 글을 쓰네요. ^^
감사의 마음을 이제서야 전하는 것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을 때,
단지 몇가지 물어보고 싶어서 유학 전문업체를 수소문하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모포털사이트에서 IAE유학네트(이하 IAE)를 추천하는 글을 보게 되었고,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날리 없다는 생각에 IAE에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화연결이 되었던 것이 문지선 과장님이었습니다.
처음 만났지만 늘 친근하게 대해 주셨기에
과장님이라 부르는게 어색하고
누나라고 부르는게 더 편한 것이 사실이기에 누나라고 부르겠습니다. ㅋ

어쨌든 직접 만나본 적도 없으며, 상담을 받아본 적이 없었지만
당시 조금은 절박했던(?) 제가 이것저것 귀찮을 정도로 물어볼때도
아주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직접 만나서 상담을 본격적으로 받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워낙 성격이 급한탓에 누나를 당장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만나서 1시간 이상을 상담한 후에, 제가 결정한 것은 나라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모든 사항에 대해서 상의를 끝냈을 때,
누나와 IAE를 믿고 모든 결정권을 맡겨도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기에
어학원선정에서부터 출국날짜, 항공티켓, 홈스테이에 이르는 모든 것을
누나에게 일임했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제가 직접 선택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못 미더우셨던지
걱정을 하셨던 저희 어머니께서도 IAE를 직접 방문하신 후로는
저보고 결정 잘했다고 하셨을 정도니 말입니다.

그리고 결론을 말하자면,
지금 귀국을 한 지금 시점에서 그 당시 결정에 단 한번의 후회도 없습니다.
상담이 끝나자마자 비행기티켓팅도 금방 완료 되었고,
전 짐싸느라 바빴을 뿐이었습니다.

어학원생활도 정말 재미있게 했고, 많은 친구들을 만났으며,
홈스테이 생활에서도 정말 친절하신 분을 만나
빠르게 외국생활에 적응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영어를 완전히 정복했다고 말 할수는 없지만,
당당히 200%, 300%이상의 소득을 얻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기에,
누나에게 감사하고 IAE에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직접 생활하고 공부를 하는 것은 나 자신이지만,
IAE가 그 주변 여건조성에 절대적 영향을 끼쳤고,
누나가 많이 도와준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저도 외국을 나가고자 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IAE를 추천한다고 말합니다.
비록 인터넷에 광고글을 올리는 일은 없다 해도 말입니다.
제가 주변사람들에게 IAE를 추천하는 것이 믿을 수 있는 담당자에도 이유가 있겠지만,
IAE 유학네트의 시스템도 잘 되어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물론 다른 유학관련업체가 어떤지는 정확히는 잘 모릅니다.
소문으로만 들었을 뿐이죠.
그렇지만 IAE에서는 국내현지에서부터 모든 정보를 얻는데 도움을 받고,
상담에서부터 출국하는 그 날까지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되는 것도 놀랐습니다.
심지어 외국에 나가서까지 IAE사무실에서 도움을 받는다던지
IAE에서 부모님께서 걱정하시지 않도록 중개역할을 하는 것까지
정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였습니다.

다시 한번 누나에게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누나 뿐만 아니라 모든 IAE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고,
나날이 발전하는 IAE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