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도 아닌..사회인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에서 어학연수의 길을 선택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경제적문제,취업문제 해외로의 초행길 등등..연수를 결심한 이후엔 마음만 앞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하였습니다. 친구들이나 선후배등 유경험자들의 조언으로서는 아무래도 부족한점이 있더군요..
뭔가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때 친구의 소개로 이철준대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상업적,업무적인 관계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치 친동생,후배를 대하듯 인간적인 모습으로 진심어린 걱정과 격려를 해주시며
다가오시는 이철준대리님을 뵙고 한결 마음이 가벼워짐과 동시에 타지에서의 생활에도
왠지모를 자신감이 생기더군요..친구가 저에게 그러했듯 저도 꼭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