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함께 손을 잡고 들어서는데
반갑게 맞아주시던 친절한 미현씨^^
쉽지않은 유학길을 선택한 나로선 충분한 시간과 정보가
필요했지만 찾은 그 날... 바로 미국요!!! 그리고 보스톤이요!!!하고
결정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소가 미현씨의 능숙한 말솜씨와 신뢰할 수 있게
만든 미현씨의 능력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갈때마다 꼭 차를 챙겨주는 센스와 언제든 전화해도 바쁜 미현씨지만^^
한번도 잊어버리지 않고 바로 전화해서 무슨일이 있는지 챙기는 미현씨...
유학의 준비를 거의 끝난 지금 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미현씨의 도움이
학원 이상의 힘을 주었기에 아무 탈없이 진행되었다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 성공적인 유학을 마치고 사회적으로 성공의 길에 들어선 그날이 오면
분명 그 모든 시초는 미현씨의 덕과 능력이라 생각을 하며 어디선가에서
감사해할께요^^
지금껏 그랬듯 앞으로도 많은 유학생들이나 연수생들의 편안한 쉼터가 되어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