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도 6월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완전 귀국합니다.
처음 일본에 올때를 생각하니 지금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
모르는거 투성이에 일본어도 전혀 몰라서 걱정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
그때 마다 도와주신 다교 언니한테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한거나 ,모르는거 있을때 마다 언니의 상황은 생각지도 않고 전화하거나 메일을 했습니다 .
그때 마다 언니 정말 친절하게 메일도 아닌 전화로 친절하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신곤 했습니다 .
언니의 그 정성에 너무 감동해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일본으로 왔습니다 .
1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안부를 물으면서 전화를 해주십니다.
일본오기전에도생각하는거지만 일본에 와서도 이것 하나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iae유학네트를 선택한거 이것 하나는 여기와서도 후회가 되지않습니다.
한국으로 돌아 갈 때가 되니깐 다교언니의 배려가 생각나 이렇게 몇자 적어 봤습니다.
다교 언니 늦게 감사하다고 말해서 미안해요 .
6월에 나가면 꼭 밥한번 살께요 ㅋㅋㅋ
일본에 있는 지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