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사 정미현 언니를 칭찬과 더불어 @_@ 완죤 강추!!해요.

친구의 소개로 언니를 만나게 되었는데요, 친구가 왜 언니를 추천해줬는지 알겠더라구요.

뭐니뭐니해도, 나의 유학에 관련된 모든 일들을 언니의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신경써 주시고.. 오히려 저보다 더요..^^ 업무상 고객의 일을 한다는 느낌보다는 마음으로 동생을 도와준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 개인적인 사정으로 비자문제에 있어서 많이 복잡했는데.. 매번 문의할 때 마다 언니는 늘 "현숙씨~~" 하면서 반갑게 맞아주고.

암튼. 너무 좋네요. 마음은 친언니 처럼 , 일의 진행은 프로같이 ! 크크크

언닌 정말 프.프.프.프. 프.로! 예요.



아. 추신 :
지금도 저의 비자서류건으로 머리아플 언니 화이팅. 힘내요 : )
비자되면 완전 감동 받을것 같아요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