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월2일에 영국 유로센터로 어학연수를 가게된 충대생입니다
어학연수라는 것을 생각만 해보았지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하고잇었을때
친구로부터 유학네트를 추천받았습니다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친구와 같이 유학네트에 처음으로 간날
저는 이철준대리님을 만났습니다
제 친구는 인터넷으로 먼저 가입하고 나서인지 상담해주시는 분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정말 걱정이 많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철준대리님이 던진 한마디는 "넌 왜 어학연수가냐고?" 하셨습니다
정말 생뚱맞는 질문이지만 알고보명 정말 중요한 질문이였습니다
그질문에 쉽게 대답하지 못한 저는 집에 와서 깊게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가야하는 이유를 알고 어학연수를 가야겠다고
그리고 생각에 정리가 되었을때 저에게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캐나다를 가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학국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미국쪽을 알아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유학원을 찾아 갔을때는 전이랑 다른 나라에 대한 정보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미국과 영국을 저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저도 이철준 대리님의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미국과 영국 중에 영국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물론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부모님과 상의한 후 저는 영국으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제가 결정한 날짜가 1월초여서 입학일까지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셨습니다
허나 직접 본사에 연락해보신후 된다고 하여 추진해주셨습니다
급하지만 차근차근 진행해주신 이철준대리님 덕분에 저는 내일모레 출국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두려운게 많이 있지만 처음에 비하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영국 가서도 많은 도움을 주실꺼라 생각하고 있으며
저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와 자신감, 그리고 생각의 변화를 일으키게 해주신 이철준대리님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