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온지 7개월 쨰 접어들고 있는 최영삼입니다. 원체 공부도 싫어하고 놀기만 좋아하는 저에게
뉴욕은 정말이지 1년간 잼있게 놀 수 있는 환락의 도시로 보였던게 다였습니다.
하지만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공부에 조금씩 욕심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이곳에 온지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많은 향상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또 앞으로도 엄청난 발전이 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마치 옹알이시절에서 어느순간 완벽한 언어를 구사하는 인간인생주기의 한 단면처럼말이죠.
그리고 그옆에서 많은 격려와 제안과 제게 조금더 많은걸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막연히 돈을내서 의무를 이행하는 그런 모습이 아닌 진심으로 열과성을 다해서 저의 앞길에
지름길이 되어주고 있는 고수화씨 감사합니다.
전공이 경제학분야라 마케팅 분야에도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emotion marketing의 실사례를 직접체험
하는것 같아 많은 공부도 된답니다!가족처럼 친구처럼 마치 자신의 아이를 다루는 어머니처럼
항상 뒤에서 앞에서 도움을 주시는 IAE유학네트 정말 감사하고 특히 고수화씨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여..고수화씨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