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유학원을 둘러보고 유학네트를 선택한것도
현정누나가 인상이 꽤나 조아서^^;ㅋ

제가 정말 질문은 수도없이 하고
이것 저것 많이도 귀찮게 하고...
저희 집에서도 심심찮은 전화를..
그런 와중에도 끝까지 책임져서 이렇게 무사 출국준비를 마쳤네요

비록 캐나다 대사관에서 저를 좀 늦게 받아줘서 일정이 늦어졌지만
늦어진 일정에 차질없게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써주시면서
다시한번의 마무리를 깔끔하게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에 가서도 도움을 청할곳 제 0순위가 되어버렸네요.
나중에 또 귀찮고 째째한 질문공세를 할지 모르지만!!
항상 친절하고 열심히 자세히 도와준 현정누나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전 내일 떠나용~ *^_________________^*

"iAE강남지사 이현정EP"님 항상 행복하시고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나중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