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 9월초에 캐나다로 훌쩍 떠나는 김재수라고 합니다. 요즘은 홈피를 하루에 몇 번씩을 방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방문하면 마일리지 같은것 없나요???ㅋㅋㅋ
처음에 부산 지사를 드렀을때는 자료만 받구 갈려구 그랬는데...박영주 EP님이 너무 친절 하시구, 제가 원하는 자료 하나하나까지 다 챙겨 주시니까 너무 고마웠어요...가방과 마음 한가득 희망을 가지구 집으루 가서 보구 또 보구 그랬어요....
이제 한 달 정도만 있으면 캐나다로 떠나는데 지금까지 너무 잘 챙겨주시고 그랬어 처음에는 막상 두려움이 먼저 밀려 왔었는데, 이제는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왠지 캐나다가서도 박영주님의 도움이 많이 필요 할것 같아요...언제나 친누나처럼 챙겨 주시니까 너무 고맙구 너무 행복 합니다...
제가 집이 부산이 아니라서 한 번씩 지사에 들리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니까 저로서는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10개월 정도의 과정으루 가는거니까 그 기간 동안 아니 그 이후에 다시 연락 하면서 많은 도움 주세요.ㅋㅋㅋ
제가 박영주님을 만난 것을 행운이라구 생각 하구, 앞으로도 이 행운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 하구 그럴테니까 많은 도움 주세요...
지금이 여름인데 날씨가 매일 비만 오다가 오늘 하루 햇볕이 쨍쨍 하네요...부산 지사 여러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 담에 또 찾아 뵐때 인사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