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보스톤 카플란센터에 어학연수때문에 와있는 학생이에요.
작년2월말쯤 유학네트 강남지사에서 언니만났는데요.
솔직히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는건 처음이라서, 많이 겁났었거든요.
근데 언니가, 엄마처럼 친언니처럼. 하나하나 다 가르쳐주셔서 쉽게 자리잡았어요.

홈스테이 구할 때도 언니가 따로 메일 보내주셔서,
다른 홈스테이 하는 친구들 보다 더 좋은 환경이구요. 다른 애들도 되게 부러워하구요.


솔직히 말해서, 보스톤 카플란 센터는 한국사람이 많아요..
근데 저는 알면서도 왔거든요.
근데 언니는 숨기지 않고, 그냥 한국사람 많다구 알고 가라구 했구.
원래 보스톤 오고싶었어서 왔어요. 알고 오니까 후회하는 일도 없구,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구요.

제가 또 여기서 더 많은 정보를 얻게되서,
인터네셔널 비즈니스 공부하구 가려구 그러거든요.
근데두, 언니 엠에센으로 하나하나 다 갈쳐주시구요.
항상 엠에센에서 안부 궁금해하구.
한국에서 부모님이 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언니가 해주세요.
충고두 해주시구.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언니 많이많이 칭찬해주세요.^^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