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성실한 과장님~(본명임)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4357
유학넷과 인연이 된지도 어느덧 1년이 다 지나갑니다..
첨와서 어떤 촌스런 여자분의 목소리에 이끌려 제 유학과정을 도와주시라 부탁드렸는데,
왠걸요? 정말 친누나처럼 이름 그대로 성실하게 상냥하게 저를 이끌어주시고 너무 많은 정보와
가르침을 주셨어요...ㅎㅎ
이제 내일 떠날려 하니 문득 생각 나서 이렇게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성실한 누님~ 밥도 2번 사주시구.. 첨엔 비호감이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호감의 극치로 치닫더군요..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가서 정말 열심히 해서 나중에 밥 10배로 사드릴께요..
건강하시구 그 엽기적인 목소리...그리울겁니다..
지금이라도 종로지사로 전화해서 이성실과장님을 찾아보세요..
목소리 들어보시길...꼭!!!!!!!
첨와서 어떤 촌스런 여자분의 목소리에 이끌려 제 유학과정을 도와주시라 부탁드렸는데,
왠걸요? 정말 친누나처럼 이름 그대로 성실하게 상냥하게 저를 이끌어주시고 너무 많은 정보와
가르침을 주셨어요...ㅎㅎ
이제 내일 떠날려 하니 문득 생각 나서 이렇게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성실한 누님~ 밥도 2번 사주시구.. 첨엔 비호감이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호감의 극치로 치닫더군요..ㅎㅎ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가서 정말 열심히 해서 나중에 밥 10배로 사드릴께요..
건강하시구 그 엽기적인 목소리...그리울겁니다..
지금이라도 종로지사로 전화해서 이성실과장님을 찾아보세요..
목소리 들어보시길...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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