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저는 iae 시드니 지사에서 한달에 한 번씩 주최하는 파티를 다녀왔습니다. 시드니에 도착한지 한 달이 채 안되는 학생들을 위한 좋은 공유의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시드니에서 생활한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또 거의 대 부분의 학생들이 처음으로 외국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고, 당황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서로를 의지 할 수 있는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어려운일이 생겨도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는 iae tour net 최이사님, 시드니지사 본부장님, 구자춘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시는 모든 iae 직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이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면 그들의 마음속에 iae 유학네트는 더 좋은 이미지로 남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모든 학생들에게 좋은 친구, 좋은 추억, 즐거움을 만들어 주시길 마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