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 시간으로 어제 도착했거든요..
이곳은 미국 오클라호마의 탈레카란 시골지역입니다.
홈스테이를 하게 되서 처음에는 무지 긴장했는데,.
웬걸 웬만한 한국아파트 보다 좋더군요... 한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수 있게 말이죠..
물론 운이 다소 좋은편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이때문만이 아니라 이유정 상담원님께서는 제가 미국에 빨리 가고자 하는 것을 고려해주셔서
모든 것을 일사천리로 진행해주셨죠.. 저도 처음엔 과연 그런 계획이 가능할까 할정도로 말이죠??
하지만 입학신청부터 미국비자 발급, 항공기 티켓, 수속, 공항마중까지 정말이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되어 저는 1월말에 준비를 시작해서 지금 2월말에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허술함없이 말이죠,...
그리고 저의 사정을 잘 고려해주시고, 모르는 것이 있을떄 마다 자주 찾고 전화도 자주해서 미안하기도 했는데
항상 친절히 상담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무튼 다른 칭찬도 많지만 다음에 다시 하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