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유학네트 회원가입을 한 당일에 회기지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학연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던 제게 유익한 일이었습니다.
회기지사가 가장 가까워서 약속시간을 정하고 갔습니다.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멈칫했지만
내심 좋았습니다.
저를 상담해 주신분은 윤지영과장님이셨습니다.
제가 이것 저것 물어보고 성심성의껏 대답을 해주시는데 무려 3시간 동안이나 친절히 성심성의껏
대해주셨습니다. 정말 열정을 갖고 저를 대해주시고 진심으로 저를 배려하면서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모시고 다시 찾아갔을때도 아버지께도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을 몇번이고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신 아버지도 저분 정말 열심히 상담해주신다고 감탄하셨습니다.
처음에 유학네트에 대해서 불신을 갖고 계시던 아버지도 이런 윤지영과장님의 상담을 들으시곤
유학네트에 대한 믿음보다는 윤지영과장님에 대한 믿음으로 어학연수 절차를 맡기기로 했습니다.
이제 저는 다음달에 호주로 어학연수를 떠납니다. 윤지영과장님은 무조건 잘될거라고 안하십니다.
냉정하게 저하기에 달렸고 진심어린 충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정말 이런 윤지영 과장님을 강력히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