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제가 캐나다에 온지도 6 개월인데요. 제 꿈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절 옆에서 가장 많이 도와주시고 다른 곳이 아니라 부산센터에서 박창미 대표님을 만나게 되어서 지금까지도 아무일 없이 행복하게 유학생활 할수있었던거 같아요. 제가 가장 운이 좋았던건 부산센터에서 박창미 대표님을 만난게 아닌가 싶어요. 문을 열고 대표님을 처음보았을때 저에게 누구보다 환하게 웃어주시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모습이 아직도 너무 행복한 기억으로 기억되었어요! 처음에 유학을 결정하고 어디를 가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마냥 힘들기만 했는데 천천히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셨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에게 맞는 유학과 개인에 맞추어서 말씀해주시던 대표님이 없으셨다면 유학을 결정하기 쉽지 않았을거에요. 대표님께서 정말 저의 가족처럼 편하고, 솔직하게 상담해주셔서 지금까지도 너무 잘 적응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없으셨다면 지금 제가 캐나다에서 이렇게 적응할수 없었을거에요. 중간중간에도 궁금한거, 그리고 힘든거 전부 항상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항상 친절하게 답장 해주시고 상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 들어가면 또 뵈어요!! 그때는 제가 맛있는거 많이 들고 들어갈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소중한 인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