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학네트를 유학 박람회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고 그때 유학네트 박창미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당시 유학 박람회, 일반 유학원, 인터넷 등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유학네트 박창미 대표님은 현실적이고 실제적은 문제들이나 상황에 대해 말씀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과장되거나 화려하게만 보이는 장밋빛 유학 생활 말고 '진짜' 유학 생활에 대해 이야기해 주셔서 많은 이면의 모습들을 먼저 보고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제 상황에 맞는 방법들을 알려주시고 단순히 희망만 심어주는 허울뿐인 칭찬보다 부족하면 부족하다 말씀해 주시고 오랜 시간 함께 고민해 주셔서 이제는 항상 믿고 도움을 청하는 든든한 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단순히 비즈니스적으로 학생을 보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 주시고 관계를 이어나가 주셔서 유학원 상담사/에이전시보다는 비슷한 상황을 겪어 본 인생의 선배이자 누구보다 이러한 상황을 잘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 경험과 글이 유학네트 부산센터와 박창미 대표님을 선택하는 데에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후회 없는 결정이라는 증명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