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1년 고3 재학중 대학 진학에 관련하였을 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정확한 목표가 정해지지 않아서 막막해하고 있던 차에 부모님이 유학을 제안하셨고 그렇게 유학네트의 박창미 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유학의 대한 어떠한 정보도 없었고 캐나다는 이름만 알고 낯선 공간이어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쌤과 첫 만남에서 보통 이런 방식으로 학교를 들어가고 어떻게 생활하게 될 것들을 확실하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유학에 대한 반신반의하던 마음이 확 정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어학연수 부터 하려고 캐나다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유학 중간에 잘 적응을 하지 못 하여서 꽤나 사건 사고가 있었는데 그 당시에 학교의 문제 해결 뿐만 아니라 제 심적인 문제도 함께 고민을 상담해주셔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게다가 아주 사소한 질문이라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빠른 해결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종종 학교 관련 해서 서치하다 보면 유학원과의 마찰이나 의사소통의 오류가 있어서 문제가 있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놀랍게도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고 정말 학교 선생님 같이 저의 앞 길을 걱정해주시고 길을 알려주시는 쌤을 통해 저는 성공적으로 유학 준비와 생활을 점 점 더 잘 할 수 있었고 이번 가을 학기에는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