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국으로 공부하러가기까지의 과정이 쉬운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 또한 임선화 유학플래너님과 여러번의 서류가 오가며 서로의 시간을 할애하여 끊임없이 소통함으로써 작년에 안전하게 영국 땅을 밟게 되었고, 어느덧 파운데이션 과정을 무사히 수료하였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러한 저의 발전을 일굴 수 있도록 도와주신건, 저의 가족뿐만 아니라 임선화 유학플래너님의 도움이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결정권을 열어줌으로써 저 또한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제가 헷갈리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확실하게 조언해주시는 점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유학은 혼자서도 준비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순간이 항상 찾아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임선화 유학플래너님이 최고의 유학 서포터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