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주일뒤면 벤쿠버로 떠나는 유학생입니다.
출국날짜가 다가오면서 설레고, 긴장도되고 합니다.

저는 살면서 해외를 나가본 경험이 없어 두렵고, 걱정되는 마음에 이곳저곳 유학원을 다녀봤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래도 유학원 선택기준이 비용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비용이 가장저렴한 유학원으로 선택하자라는
생각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 기준으로 봤을때는 유학네트는 고려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유학원을 통해가면 몇십만원 저렴하게 갈수있었거든요.

그러나 그런 생각을 깨주신분이 이하예진 유학플래너님 입니다. 저는 이하예진 유학플래너님과 상담하고
유학네트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상담을 받다보니 저렴한 비용도 중요하지만 유학원에서 얼마나
나를 케어해주고, 유학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사소한부분까지 물어볼 수 있는곳으로 결정을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다른 유학원 플래너님들보다 훨씬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학플래너님께서 마치 자신의 친동생이 가는것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웃으시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분위기도 편안하게 유도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 날은 비가엄청내려서 우울했는데 마치 세상이 환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결정장애가 있어서 정말 여러번 반복해서 물어보고, 귀찮게 해드렸거든요.
그러나 유학플래너님께서 전혀 귀찮은 내색 안하시고, 친절하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결정에 도움을 주시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유학생들이 걱정하는 부분은 돈을 지불하는 순간 유학플래너님이 자신에게 소홀해지지
않을까 이런 부분을 걱정할거 같은데요. 이하예진 플래너님이시라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누군가가 유학간다면 유학네트 강남지사 이하예진 플래너님을 반드시 추천하겠습니다.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하예진 Chubby(토실토실 살찐, 얼굴이 통통한)선생님 늘 화이팅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