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부산 서면지점 박창미 팀장님 칭찬합니다!!!!

칭찬/격려대상 : 박창미팀장님 작성자 : 권희진 조회수 : 2555

안녕하세요 22살에 지금 현재 벤쿠버로 와서 sec라는 학교를 오늘 처음 갔다온 여학생입니다ㅎㅎ
오늘 처음 학교를 갔다가 집에 오니 문득 박창미 팀장님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쓰려다가 문제가 생겨 못썼던 글을 오늘에서야 쓰게 됐습니다,,,ㅎㅎ
제가 처음 팀장님을 알게된 건 2014년 경성대 근처에서 했던 유학 박람회 였습니다.
그냥 관심은 있었지만 고민하다가 별뜻없이 방문하게 됐고 그곳에서 우연히 팀장님과 상담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는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2015년 10월?11월쯤 카톡으로 연락을 드렸는데,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저를 기억해주시고는
시간이 되면 서면에서 보자고 하셨고 저는 학교를 마치고 서면으로 가서 팀장님과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팀장님께서는 왔으니 해야한다.라는 부담도 정말 1도주시지 않고 편안하지만 아주 깊이있게 대해주셨습니다.
저는 망설이고 고민하고 관심은 있었지만 아무런 대책이 없이 막연했는데, 팀장님을 만나고 확신이 서게 됐습니다!!
저히 어머니께서는 딸아이가 혼자 처음으로 외국을 간다는 말에 반대하셨지만 저는 꿋꿋이 저의 신념을 부모님께 잘 말씀 드렸고 팀장님의 지지와 믿음 덕분에 지금 현재 벤쿠버에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속준비과정중에 휴학을 해서 창원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팀장님께서는 창원에서도 뵐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그덕분에 아버지께서도 만나뵙고 더 신뢰를 갖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언니 덕분에 제 목표에 한단계 다가서서 너무 만족하고있습니다.
항상 진짜 친절하게 아주 오랫동안 알아온 가족처럼 잘 챙겨주시고 사소한 것 하나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저는 이렇게 와서 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정말 박창미 팀장님 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