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내일출국인데.. 아직도 무섭네요 ㅎㅎ
가서 잘 할수 있을지..
처음엔 어학연수가는거에 아무런 개념도없고 막막하기만하고
감사하게도 이효진 팀장님께서 제 담당이 되어주셔서 마음이 든든한.. ? ㅎㅎ 그러네요
유학박람회때 처음 유학네트를 만나고 다음에 첫 11미팅때 이팀장님을 만났습니다.
그때 말씀하시는 그 포스에 홀딱 반했달까요 ?? ㅎㅎ
하나도 아는게 없던 제게 하나부터 열까지 3~4시간동안 쉬지도 않으시고 얘기해주셨어요.
제가 궁금해 할것부터 알아야할것들 까지
신뢰가 저절로 가게되는 분이셨어요 ㅎㅎ
제가 학교를 다니고 있었어서 제때 자료들도 기한에 못맞춰드렸었는데
이해해주시고 미리 준비 다 해놓으셔서 바로 비자 받아주시고 진짜 이팀장님 짱짱걸!!
너무 감사하고 의지되는 분이셔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
그리구..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