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정말 감사합니당 To 부산경성대 이경란EP님!!!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1606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경성대지사 이경란언니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용
제가 유학네트 홈페이지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기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흘렀네요
6개월 전 겨울방학 때,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상담을 받는다던 친구가 같이 가 달라고 해서 따라온 것이 첫 방문이였고 그 때까지만 해도 저는 그저 따라온 친구였던 제가 이렇게 경란언니와 함께 영국으로 가서 공부를 하기로 한 모든 과정을 함께 할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어요
물론 다른 상담 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였겠지만, 같이 앉아서 얘기를 하다보면 진심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는 게 인상깊었어요.
저희 부모님께도 '믿고 맡겨도 되겠다'라는 인상을 심는 것도 성공하셨고(ㅎㅎ;)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이때까지의 시간동안 거의 매주마다 한번씩 보면서 근황 얘기도 하고 정말 상담선생님이 아니라 동네언니같았어요 ㅎㅎㅎ
제 성격 상.. 원래 남의 말을 잘 믿고 신뢰하려 하지 않는데;;;그런 저에게 언니는 많이 친근하게 대해주시려고 노력하셨고 신경도 많이 써주셨고 매번 메신저로 연락도 하면서 유학원상담선생님 그 이상의 존재로 각인되었기 때문에 제가 믿고 잘 따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르바이트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요즘 부모님과 어떤 대화를 하는지, 학교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주말엔 뭘 했는지 등등 진짜 사소한것부터 시작해서 많은 대화를 해왔던 것 같네요~! 진짜 동네언니랑 수다떨러 갔다가 돌아오는 것 같은ㅋㅋ그러다 집에 왔는데 카톡으로 정선씨 라고 하시면 괜히 어색한?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결론은 함께 진행해오면서 아무런 탈 없이 손쉽게 진행되었던 점, 부수적으로 영어 공부를 위해 매주마다 분량과 공부 복습을 체크해주셨던 점 등등(매번 경성대까지 너무 귀찮았던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너무너무 좋았어요~~ 아마 언니도 그렇게 생각하실 거라고 굳게 믿어용^.~
그러한 모~든 수고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경란언니 뿐만 아니라 경성대 지사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정이 많이 든 것 같아용
같이 수고하고 계시는 EP님들도 이제 안면도 다 익어 친숙하고 ㅎㅎㅎㅎ그래서 그런지 대리님?께서 한번 제가 외워 온 숙제 체크를 봐주신 적이 있었는데 전~혀 어색하지않았고 또 영어영문을 공부하셨던 이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 것도 물어보고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용!
영국가서 나중에 방을 찾게 되면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서 어떻게 하면 좋겠다~ 이런 것도 말씀해주셨던 것도 감사했습니당^^*
불과 두달전까지만 해도 온갖 유학원들이 밀집해있어 층 별 안내판만 봐도 소름끼치는 센츄리빌딩에 있었는데...그러한 경성대지사였는데.. 길 건너 맞은편 건물에 확장 이전도 하고 ㅎ.ㅎ 괜히 뿌듯한 마음까지 들었지용
새로 지은 곳이라 깨끗하고 눈에 확 띄고!! 인테리어도 참 잘 되있는것 같습니당ㅋㅋㅋ
더군다나 카페까지 같이 개방해서 아주 베리 굿!!!
아메리카노는 당연히고, 민트초코 프라페!! 맛잇어용!!! 나중에 영국에서 돌아오면 마시러 가야쥥ㅎㅎ
제가 영국 가서도 계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질문도 하겠지만,
이때까지 제가 궁금한 게 생길 때 마다 시간 가리지않고 툭툭 하나씩 물어보고 했었는데.. 그럴때 마다 빠른 답변 주신 점 감사드립니당..헿
자신의 고객에 대한 친밀함과 고객과의 일을 진행할 때 그 열정으로 가득하신 이경란 EP님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옹 ^_^
이 시간은 제가 궁금한 게 생기면 갑자기 물어보곤 하는 시간인 거 아실거에요..ㅋㅋㅋ그만큼 이런 저런 계획적인 일도, 생각도 많고 센치해지는 시간이라 글도 지금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그럼, 아마 카톡도 그렇고 이 글도 내일 출근하시면 보겠지용? 유학네트 경성대지사 EP님들 모두가 볼 것을 저는 알고있지요 ㅋㅋㅋㅋ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거라 믿어요!헿
밝게 웃는 경란언니의 미소도 참 좋고 제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EP님들도 모습도 넘 좋아용~~
그럼 오늘도 내일도 항상 홧팅하시구,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고마워요 유학네트-
제가 유학네트 홈페이지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기까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흘렀네요
6개월 전 겨울방학 때,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상담을 받는다던 친구가 같이 가 달라고 해서 따라온 것이 첫 방문이였고 그 때까지만 해도 저는 그저 따라온 친구였던 제가 이렇게 경란언니와 함께 영국으로 가서 공부를 하기로 한 모든 과정을 함께 할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어요
물론 다른 상담 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였겠지만, 같이 앉아서 얘기를 하다보면 진심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는 게 인상깊었어요.
저희 부모님께도 '믿고 맡겨도 되겠다'라는 인상을 심는 것도 성공하셨고(ㅎㅎ;)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이때까지의 시간동안 거의 매주마다 한번씩 보면서 근황 얘기도 하고 정말 상담선생님이 아니라 동네언니같았어요 ㅎㅎㅎ
제 성격 상.. 원래 남의 말을 잘 믿고 신뢰하려 하지 않는데;;;그런 저에게 언니는 많이 친근하게 대해주시려고 노력하셨고 신경도 많이 써주셨고 매번 메신저로 연락도 하면서 유학원상담선생님 그 이상의 존재로 각인되었기 때문에 제가 믿고 잘 따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르바이트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요즘 부모님과 어떤 대화를 하는지, 학교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주말엔 뭘 했는지 등등 진짜 사소한것부터 시작해서 많은 대화를 해왔던 것 같네요~! 진짜 동네언니랑 수다떨러 갔다가 돌아오는 것 같은ㅋㅋ그러다 집에 왔는데 카톡으로 정선씨 라고 하시면 괜히 어색한?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결론은 함께 진행해오면서 아무런 탈 없이 손쉽게 진행되었던 점, 부수적으로 영어 공부를 위해 매주마다 분량과 공부 복습을 체크해주셨던 점 등등(매번 경성대까지 너무 귀찮았던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너무너무 좋았어요~~ 아마 언니도 그렇게 생각하실 거라고 굳게 믿어용^.~
그러한 모~든 수고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경란언니 뿐만 아니라 경성대 지사에 대해서도 개인적으로 정이 많이 든 것 같아용
같이 수고하고 계시는 EP님들도 이제 안면도 다 익어 친숙하고 ㅎㅎㅎㅎ그래서 그런지 대리님?께서 한번 제가 외워 온 숙제 체크를 봐주신 적이 있었는데 전~혀 어색하지않았고 또 영어영문을 공부하셨던 이력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 것도 물어보고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용!
영국가서 나중에 방을 찾게 되면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서 어떻게 하면 좋겠다~ 이런 것도 말씀해주셨던 것도 감사했습니당^^*
불과 두달전까지만 해도 온갖 유학원들이 밀집해있어 층 별 안내판만 봐도 소름끼치는 센츄리빌딩에 있었는데...그러한 경성대지사였는데.. 길 건너 맞은편 건물에 확장 이전도 하고 ㅎ.ㅎ 괜히 뿌듯한 마음까지 들었지용
새로 지은 곳이라 깨끗하고 눈에 확 띄고!! 인테리어도 참 잘 되있는것 같습니당ㅋㅋㅋ
더군다나 카페까지 같이 개방해서 아주 베리 굿!!!
아메리카노는 당연히고, 민트초코 프라페!! 맛잇어용!!! 나중에 영국에서 돌아오면 마시러 가야쥥ㅎㅎ
제가 영국 가서도 계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질문도 하겠지만,
이때까지 제가 궁금한 게 생길 때 마다 시간 가리지않고 툭툭 하나씩 물어보고 했었는데.. 그럴때 마다 빠른 답변 주신 점 감사드립니당..헿
자신의 고객에 대한 친밀함과 고객과의 일을 진행할 때 그 열정으로 가득하신 이경란 EP님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옹 ^_^
이 시간은 제가 궁금한 게 생기면 갑자기 물어보곤 하는 시간인 거 아실거에요..ㅋㅋㅋ그만큼 이런 저런 계획적인 일도, 생각도 많고 센치해지는 시간이라 글도 지금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썼네요..
그럼, 아마 카톡도 그렇고 이 글도 내일 출근하시면 보겠지용? 유학네트 경성대지사 EP님들 모두가 볼 것을 저는 알고있지요 ㅋㅋㅋㅋ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거라 믿어요!헿
밝게 웃는 경란언니의 미소도 참 좋고 제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EP님들도 모습도 넘 좋아용~~
그럼 오늘도 내일도 항상 홧팅하시구,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당>.< 고마워요 유학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