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유학생활 항상 힘이 되어주시는 정서영 대리님께..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까 하다가.. 돈없고 가진거 없는 유학생이기에 이렇게라도 감사의 표현을 남기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힘든 유학생활 누구나 다 경혐하는 유학생활 투정부릴곳 없어 혼자 속앓이하다가.. 누군가에게 털어놓는다는게 이렇게 마음편한일이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살았답니다. 사실 다들 아시겠지만 마음속에 이미 답이 있지만.. 내가 원했던 목표에 다가가지 못할때, 누군가에게 털어놓고싶고 원망하고 싶지만 마땅히 털어놓을 곳 없답니다. 어려서 또 힘들어서 아우성치는 저에게 항상 좋은 말들 힘내라고 잘할수 있을꺼라 용기를 주시는 정서영 대리님께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리곤했습니다. 제자신이 너무나 창피해서 이런말 하기 싫지만 사실 정서영대리님께 원망비슷한 소리 많이하고 어린애처럼 투정부린적도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정서영 대리님은 충고 대신 정말 저에게 필요한 좋은 해답들 그리고 교훈을 해주시며 저를 이해해주신 친누나 같은 분이라고 설명해두겠습니다. 정말 가족같이 편안하게 대해 주시며 정말 아무것도 아닌 저의 고민을 하나하나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진심으로 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실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제가 iae 유학원을 통해 유학생활을 한다는게 안심이 되는순간이며 iae를 믿고 걱정없이 외국생활에 적응하게 도와주시는 정서영 대리님께 감사 할 뿐입니다. 또 제게 잘못알고있는 부분이나 제대로 알고있지 못하는 부분에서 하나하나 차분히 설명해주시는 제 유학생활에 교과서나 같은 분이라 너무나 감사해 글을 올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정서영 대리님^^ 마지막으로 이번 테스트에서 grammar 때문에 힘들어 하는 저에게 좋은 길들 많이 알려주신거 다시 한번 감사하며 이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