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할때마다 언니한테 글을 남겨야겠다고 하고선
이것저것 바빠서 이제서야 글을 남겨요!
캐나다에 연수가있으면서도 이것저것 신경많이써주시고
항상 친언니처럼 걱정해주시는 모습에
다른 친구들도 저를 질투하곤 했답니다^^^
연수다녀오면 유학원과의 인연도 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아직까지도 유학원과의 인연을 너무나도 잘 이어오고 있네요!
지금 한창 유학준비를 하는 학생들때문에 바쁠텐데도
제가 갈때마다 반겨주시구요! 물론 창미언니덕분에,
유학원에있는 모든 직원언니들과도 친해졌구요ㅋㅋㅋ
갈때마다 저를 너무들 반겨주셔서 너무너무 좋아요
이런저런 소소한 일상이야기도하고, 취업걱정도 하고
제 고민도 들어주시고 그런답니다 마치, 친언니처럼!
친언니가 없는 저한테는 참 좋은일이에용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인연 계속 이어나가면 좋겠어요
언니가 항상 도움주는만큼 저도 보답할께요!!!
(만약,제친구들이 연수를 간다면 언니를 적극추천하겠어요!ㅋㅋㅋ)
매번하는 이야기지만, 고마워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