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온지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온 저엔겐 정말 막막하기두 하고,,
딴 나라에 간다는 약간의 두려움?도 잇었어요!
하지만 그럴때 서영누나가 많은 도움이 되어주었고,,
일본 오기전 상담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막상 학교에 오니 다른 유학원에서 온 학생들보다 더 괜찬은 조건 그리고 작은거
하나하나 까지 꼼꼼히 챙겨주셔서 학교에서도 편했답니다!기숙사도 편하구요^^
일본에 와서 (어려움등등,,여러가지로 모를때) 전화로 친절히 해결해준거 또한 대단히 감사드려요!!
또 메일로 항상 희망의 글과 좋은 글 많이 남겨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어요!!
부산에 있을때도 꼼꼼히 부담없이 챙겨주시는 모습또한 지금 이렇게 일본에 왔는데도 메일로 희망을 주는 누나 정말 고맙습니다!
한국들어가면 꼭 들릴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