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을 알아보던중 우연히 세현언니한테 상담을 받았어요
한번의 유학경험이 있는 저한테는 다른곳과 별반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도 진솔한 상담과 정말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해주는 언니의 모습에
너무 고마웠구요 이래저래 많이 자신감이 없었던 저한테 다시 해보자는
격려와 잘 할수 있다는 힘을 넣어줬어요..^^
또 한번의 희망을 갖고 유학을 새롭게 시작할수있어서 넘넘 고마웠어요

지금 전 유학생활 거의 한달을 남겨놓고 있는데
특히 유학중 꾸준한 언니의 관심과 격려의 전화가 힘든 유학생활
어쩔땐 가족보다도 더 절 챙겨주기도 하고....제 미래를 생각해서
좋은 학교도 추천해줘서 좋은거 많이 얻어가는거 같아요
이제 영어에도 많이 자신감을 얻었고요..^^
언니 넘 고맙구요.. 항상 걱정해주고 신경써준거 넘넘 고마워요^^
한달있다 한국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