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엄지혜 EP 칭찬받아 마땅해요.

칭찬/격려대상 : 엄지혜, 울산지사 작성자 : 이환희 조회수 : 2005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불어닥친 경제위기 때문에 취업난에 허덕이다 약간의 도피성과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가지기 위해서 캐나다 토론토로 떠난 이환희라고 합니다. 처음 어학연수를 결심하고 나서 무작정 찾아간 곳이 바로! IAE유학네트 울산지사였습니다. 예전에 친구가 상담을 위해 유학네트에 갈 때 따라간 기억이 있어서, 저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유학네트를 향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간단히 팀장님과 얘기후, 앞으로 저에 대해 모은 것을 맡아서 도와줄 한 사람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바로!두둥!! 엄, 지, 혜 EP였습니다.

그럼 엄지혜 EP의 무엇이 저로하여금 칭찬글을 달게하였을까요?
가장 큰 장점이고 제가 제일 좋았던 부분은 항상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처음 나가는 외국에다가 장기간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가서 무엇을 해야할지, 또는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이런저런 걱정을 한방에 날려주었습니다. 저의 현 상황에 맞는 학원선택, 홈스테이,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어 준비기간 동안 조금의 불안감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캐나다에 와있는 지금도 저를 위해서 스터디모임, 공부방법 등, 제가 성공적인 연수를 마치고 돌아올수있도록 항상 저에게 끊임 없이 관심을 가져주고 챙겨주는 모습이 저로 하여금 이 글을 쓰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느세 서로 사이가 너무?가까워져서 편한 누나와 동생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가끔은 잔소리를 할 때 매니저가 아니라 친누나같기도 합니다. 그만큼 저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준다는 의미겠죠?

혹시 제 글을 읽고 다른 유학센터의 매니저들도 다 이정도 한다고 생각하진 않으신가요? 그렇진 않죠. 똑 같은 거리를 택시를 타고 간다고 요금이나 편안함이 같은 것은 아니 잖아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저에게 엄지혜EP는 저를 목적지까지 이끌어줄 최고의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을 못 믿으시겠으면 그리고 울산에 사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IAE유학네트의 엄지혜 EP를 찾아가 보세요. 열정이 가득한 눈을 가진, 당신을 반겨주는 사람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