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드디어 오늘갑니다.

칭찬/격려대상 : 분당지사_이효진 작성자 : 오현석 조회수 : 1723

얼마전까지만 해도 비자가 안나와서
정말로 초조하고 막막했는데
누나가 직접 캐나다 대사관에 팩스도 넣어주시고 전화도 주시고
저에게 큰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이제 10시간 쪼금 더 남았는데..
가서도 열심히 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