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벌써 뉴욕온지 10일이 지났네요..혜선언니보고파용~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1648
언니를 처음만났을때가 벌써 엊그제 같은데
언니와 처음 통화했었을때가 아마 5월달이었던것 같은데...
내가 결정하는 동안 혜선언니의 도움을 너무너무 많이받아서
뉴욕생활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답니다.
언니에게 많이 듣고 또 인생의 선배로써 언니한테 많은 격려와
충고도 들었어요. 혜선언니 너무나 고마워요.
언니가 이렇게 항상 걱정해주고 챙겨줘서 저는 이렇게 잘지내고있어요.
뉴욕은 언제나 복잡하고 즐거운 곳이랍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지하철이 그렇게 더럽지는 않던걸요..
제가 너무나 최악의 경우를 생각했었던 터라..
아참 그리고 현지 미국에 계신 LA지사에서 전화도 자주 주셔서
안부를 물어주신답니다. 죄송해요 이름을 외우지 못해서..
유학네트를 오기 진짜 잘한거같아요. 그냥 일적으로나 그런쪽으로 만난것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언니같고 가족같은 느낌이 드니깐요.
여러분들 망설이지마세요.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꼭 바로 지금 시작하세요. 그리고 인생을 즐기세요
저는 여기 온지 10일정도됐는데 벌써 혼자 길도잘찾고 돌아다니고
친구들과 도서관 그리고 서점 갤러리 유명한 햄버거가게
그리고 놀기좋은(?) 멋진곳까지 다녀왔어요.
ㅎㅎ 아무튼 혜선언니 너무나 보고싶어요.
조만간 사진도 올릴꼐요.
항상 걱정해주고 챙겨줘서 너무나 고마워요 언니 진심으로 보고싶어요
ㅠㅠ
언니 연락할께요!! ♥
언니와 처음 통화했었을때가 아마 5월달이었던것 같은데...
내가 결정하는 동안 혜선언니의 도움을 너무너무 많이받아서
뉴욕생활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답니다.
언니에게 많이 듣고 또 인생의 선배로써 언니한테 많은 격려와
충고도 들었어요. 혜선언니 너무나 고마워요.
언니가 이렇게 항상 걱정해주고 챙겨줘서 저는 이렇게 잘지내고있어요.
뉴욕은 언제나 복잡하고 즐거운 곳이랍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지하철이 그렇게 더럽지는 않던걸요..
제가 너무나 최악의 경우를 생각했었던 터라..
아참 그리고 현지 미국에 계신 LA지사에서 전화도 자주 주셔서
안부를 물어주신답니다. 죄송해요 이름을 외우지 못해서..
유학네트를 오기 진짜 잘한거같아요. 그냥 일적으로나 그런쪽으로 만난것이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언니같고 가족같은 느낌이 드니깐요.
여러분들 망설이지마세요. 무엇인가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꼭 바로 지금 시작하세요. 그리고 인생을 즐기세요
저는 여기 온지 10일정도됐는데 벌써 혼자 길도잘찾고 돌아다니고
친구들과 도서관 그리고 서점 갤러리 유명한 햄버거가게
그리고 놀기좋은(?) 멋진곳까지 다녀왔어요.
ㅎㅎ 아무튼 혜선언니 너무나 보고싶어요.
조만간 사진도 올릴꼐요.
항상 걱정해주고 챙겨줘서 너무나 고마워요 언니 진심으로 보고싶어요
ㅠㅠ
언니 연락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