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벤쿠버지사의 임혜정과장의 사과메일을 받는 데 도움을 주셨지요.
그리고 원래대로 제 연수를 원상복귀시킴에 희망을 겁니다.
어제 직장의료보험증을 받고, 격하게 울었네요. 이곳 고향의 '리틀아카데미어린이집'의 정교사로 국가공무원에 준하는 직장을 얻었습니다.
무직자신분에서 탈출했습니다만, 연봉은 고교교사일시의 현재의 나는 거의 7000만원인데, 1200만원으로 심하지만, 그래도 떳떳이 직장인이 되어서 좋네요.
돈이 많아도, 직장이 없다는 게 이리도 서러울 즐 몰랐기에......... 09/10/2009는 저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십시요.
언급드렸듯이, 원장님의 허가를 득해 휴직이 가능하다합니다.
다시 캐나다kgic로 원상복귀가 가능하다고 하니,추진바랍니다. 전화상으로 말씀드린대로, 신종플루로 내년6월로 하겠습니다. 일단 원래의 목표를 달성하고 난 후에 , 다시 어린이집에서 6개월을 더 근무하고, 사표를 낸 후,
, 뉴욕에서 박사과정을 입학하려 합니다. 그곳에 large family가 거주해서요.
제 목표는 송파구나 잠실에 영어전문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ps 필요한 거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그 사무실의 tea time에 필요한 것은 향후 1년동안 제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