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진짜 꼼꼼하게 잘챙겨주시는 공동훈 대리님!!!!!!!!!!!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1629
한국에서부터 이 글을 쓰려고 몇번이나 벼르다가
귀차니즘으로 결국 캐나다에 온지 삼주만에 쓰게 되네요 ㅋㅋㅋ
난 왜이런거지... ㅋㅋㅋㅋ
부산 서면지사 공동훈 대리님을 처음 만났을때가 저녁 6시 30분.
퇴근시간이셨는데 9시 30분까지나 제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어요
시간이 그렇게 까지나 흐른것도 몰랐는데, 저땜에 퇴근도 못하시고 싫은 기색은 커녕 시계도 안보고 몇시간이나ㅋㅋ
그리고 다른 유학원은 6시 퇴근이라고 다 내일 오라고 했었는데 iae만 상담을 받아줬거든요 ㅋㅋ
그때 공동훈 대리님한테 믿음이 생겨서 이튿날 후 바로 등록을 결심했단거 ㅋㅋㅋ
캐나다 가기 전부터도 전화도 자주 해주시고 꼼꼼하게 다 챙겨주셨는데
제일 감동은 캐나다에 도착하고, 캐나다에서 휴대폰을 만든 그날 바로
전화가 왔단거 ? ㅋㅋ
사실 정신이 없어서 엄마한테 가르켜주지도 않았고 한국에서 받은 첫 전화라서 감동 그자체였어요 ㅋㅋㅋㅋ 완전 센스쟁이 ㅋㅋㅋㅋㅋ
벤쿠버 지사에 번호 물어봤구나 ? ㅋㅋㅋ
그리고 여기 캐나다에, 다른 유학원에서 오는 많은 학생이 있지만 이렇게 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EP가 없어요 ㅋㅋㅋ
한국에서 공동훈 대리님한테 설명듣고 그 다음날 바로 궁금한 목록 한페이지 만들어가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다 들었을 정도로 한 까탈하는 저인데도
불만가진적 한번도 없을 정도로 완전 전문가 ㅋㅋㅋ
한국에서부터, 캐나다에서 듣는 코스 하나하나 시작 날짜 부터 끝나는 날, 휴가까지 꼼꼼하게 다 챙겨주고, 정해진 학교 담당자에게 미리 제 얘기 해놓아서 담당자가 제 이름 듣고 아~ 하고 알아보게 해주시고
캐나다로 가끔 전화도 해주고, msn채팅으로 이것저것 말해주고
저는 원래 다 그런건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누군데 그렇게 반가워하면서 전화해?" 물어봐서 "어? 한국 지사 담당EP" 라고 하면 다들 놀라워하면서 부러워 한다는 ㅋㅋ다들 " 유학원 어디야? 지사 어디야 ? 담당 누군데? " 하면서 다 물어봐요
특히 같은 iae지만 EP누구냐고 부러워 하는 사람도 많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공동훈 대리님이 최고 ㅋㅋㅋㅋ
공동훈 대리님 담당하는 학생들은 부러움의 대상이란거 ㅋㅋㅋㅋㅋ
우린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요 ㅋㅋㅋ
왜냐면 우리 EP는 공동훈 대리님이니깐염 ㅋㅋㅋ
서면지사장님!!!!!! 공동훈 대리님 칭찬해주세요 ㅋㅋㅋㅋ완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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