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캐나다에 도착해서 정신없이 지낸지 한달이 좀 넘엇네요!
한달동안 적응하느라고 어찌나 정신이 업던지 ㅋㅋㅋㅋㅋ
암튼 여기서 적응도 잘하고 수업도 즐겁고 하루하루 매일매일이 새롭고 신기하고 그렇네요! 유학의 유자도 모르고 게을러 터져서 나라도 학원도 코스도 암것도 모르던저한테 짜증한번 안내시고 조근조근 잘 설명해주시던 민경언니^^ 제가 하도 모르는게 많아서 질문도 엄청하고 실수로 서류도 막 잘못보내고 그랫엇는데 ㅋㅋ 언니가 그때마다 친절하게 다시 설명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어찌나 미안하던지 ㅋㅋㅋㅋ
잘지내시나 모르겟네요^^ 여기 도착해서도 가끔씩 잘 지내나 확인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언니덕에 뭐랄까 ㅋㅋㅋ 제 어학연수의 큰 틀을 잡앗다고나 할까요!?!! ㅋㅋ 이제 곧 제 사진 보내드리면 엄마한테 앨범도 만들어 보내주신다던데 ㅋㅋㅋㅋ 언니 짱! 최고! 날씨더운데 힘내세요 저도 캐나다에서 공부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