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고맙습니다... 누나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1675
한국에서 캐나다 온지 이제 6개월 정도 되어갑니다
벤쿠버에서 좀있다가 지금은 토론토로 뭐물고 있구요
제가 성격이 좀 별나요.. 남이 시키는거 반대로 하려고 하고, 남도 잘 믿지 않죠
그만큼 고집도 세고요 아무튼 무조건 제 마음대로 하려고 하죠
그런 제가 유학 갈려고 했을때, 정말 힘들었죠
다들 아시겠지만 유학이 앞으로 대학진학 다음으로 인생에서 큰 영향을 미치게
되잖아요, 가기 쉬운것도 아니구요. 요즘 같이 환율이 오르면 더더욱요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까다로워 졌어요 유학을 결정하는게요
어디를 어떻게 언제가서 언제까지 등등 을 선택하고 고르는데요....
정말 많은 유학원을 돌아 다녔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인터넷 검색으로도
많이 찾아 보았지요
그런만큼 지금 주서국 누나를 만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다른 많은곳에서 상담해봤는데... 거의다가 눈앞에 보이는 유학원의 이득을 설명하는 느낌이었어요 어느 나라에 어느 학원이 좋다 이런식으로요...
심지어 협박까지 하던군요.. 빨리 등록 안하면 문화상품권 같은거 못받는다는식으로
하지만 제가 만난 주서국 누나는 그말 이전에 제가 미래에 어떤일을 할거며
지금 제가 유학이 왜 필요한지 등등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걸 물어 보셨죠
다른 분들의 고객과 직원의 관계가 아닌 동생과 누나의 관계는 이때 부터 시작 된거 같아요
저의 유학고민에 대한 불안함으로 인한 짜증,투정 같은것도 친절하게 다 받아
주셨죠 , 또한 주서국 누나는 정성껏 차근차근 유학 준비를 해주셨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일이었죠... 중간 중간 제가 시비를 많이 걸었죠 유학 생활에 대한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요
그런 만큼 더 잘 준비 해주신거 같아요!!
그리고 여기 와서도 자기일 처럼 계속 도와주시네요... 미안할정도로요
아무튼 정말 고맙습니다 주서국 누나
벤쿠버에서 좀있다가 지금은 토론토로 뭐물고 있구요
제가 성격이 좀 별나요.. 남이 시키는거 반대로 하려고 하고, 남도 잘 믿지 않죠
그만큼 고집도 세고요 아무튼 무조건 제 마음대로 하려고 하죠
그런 제가 유학 갈려고 했을때, 정말 힘들었죠
다들 아시겠지만 유학이 앞으로 대학진학 다음으로 인생에서 큰 영향을 미치게
되잖아요, 가기 쉬운것도 아니구요. 요즘 같이 환율이 오르면 더더욱요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까다로워 졌어요 유학을 결정하는게요
어디를 어떻게 언제가서 언제까지 등등 을 선택하고 고르는데요....
정말 많은 유학원을 돌아 다녔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인터넷 검색으로도
많이 찾아 보았지요
그런만큼 지금 주서국 누나를 만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다른 많은곳에서 상담해봤는데... 거의다가 눈앞에 보이는 유학원의 이득을 설명하는 느낌이었어요 어느 나라에 어느 학원이 좋다 이런식으로요...
심지어 협박까지 하던군요.. 빨리 등록 안하면 문화상품권 같은거 못받는다는식으로
하지만 제가 만난 주서국 누나는 그말 이전에 제가 미래에 어떤일을 할거며
지금 제가 유학이 왜 필요한지 등등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걸 물어 보셨죠
다른 분들의 고객과 직원의 관계가 아닌 동생과 누나의 관계는 이때 부터 시작 된거 같아요
저의 유학고민에 대한 불안함으로 인한 짜증,투정 같은것도 친절하게 다 받아
주셨죠 , 또한 주서국 누나는 정성껏 차근차근 유학 준비를 해주셨죠
인내심이 많이 필요한 일이었죠... 중간 중간 제가 시비를 많이 걸었죠 유학 생활에 대한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요
그런 만큼 더 잘 준비 해주신거 같아요!!
그리고 여기 와서도 자기일 처럼 계속 도와주시네요... 미안할정도로요
아무튼 정말 고맙습니다 주서국 누나
- 이전 글오주은ep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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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글신호순 누나..^ㅡ^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