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1일에 영국으로 출국하게되는 한성길입니다^^
막막하던차에 박창미팀장님 만나서 빛을 본 녀석이지요.ㅋㅋ
다들 아시겠지만 영국비자 받는게 어렵잖아요??
다른 기타국가에 비해 결코 쉽지 않아요~
구비서류가 책한권은 거뜬하죠 ㅠ0ㅠ
게다가 요즘 영국대사가 바뀌어서 엄청 힘들고 까다로워졌죠;;;
전 제가 제꺼 준비하면서 엄청짜증났었거든요. 뭐 이런데가 있나하고;;
근데 우리 창미누나 .. 서류가 A급이 아니라 사유서 작성해야하는 부분이 엄청많았어요. 하나하나 작성해주시고 또 연락주셔서 잘못된거 없는지 또 확인해주시고 ;;
전 이번에 준비하면서 마산지사에는 준비하는 학생이 저 혼자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정말 섬세하게 준비해주셨어요 ..
유학경험이 분명 앞으로 제 행보에 큰 보탬이 되겠죠??
창미누나요~ 거기에 큰~ 돗을 달아주신 분이세요.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