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잠실지사(이제는 강남지사군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1860
안녕하세요. 저는 유학네트를 통해 2월 14일 일자로 어학연수를 온 학생입니다.
벌써 1달이 넘었네요.
처음에 유학원 알아본다고 여기저기 혼자 돌아다니다가 아는 누나 소개로 잠실지사 유학넷트에 가보게 됬는데, 다른 유학원들과는 다르게 들어가는 순간 부터 집같은 편안함을 느꼇어요. 오해 하실까봐 쓰는데 제 진짜 집은 적당히 크고여 정말 편안합니다. 어학연수 오기 한 달 전에 급하게 계획을 잡느라 힘드셨을 텐데도 빠른 일처리 해주시고 언제나 저를 이해하려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 다웠구요, 유학네트에 상담하러 가는 모든 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도착했을 때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좀 힘들었거든요. 유학원 전화하면 이미 갔으니깐 불친절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하고.. 그래도 '도착 연락 핑계로 한번은 친절하겠지..' 생각하고 연락을 했는데 최영석 대리님의 연락해줘서 고맙다는 한마디에 울뻔 했어요. 지금도 안부 전화하면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시고여 고민상담 하면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경험담 얘기해주시고 이렇게 하는 편이 날꺼 같다고 제 입장이 되주시네요. 묻지 않았지만 듣고 싶었거든요.
근데 제가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라 유학원 대리님 팀장님 전화 오래 하면 방해 되실까봐 일부러 묻지 않았는데 진지하게 상담해주셔서 얼마나 고맙던지.
지금 다시 생각해도 고마움에 눈물이 엉엉엉...
지금도 최영석 대리님이 함께 알탕을 먹으면서 진지하게 경험담 얘기 해주시던 것 생생하게 기억나고여, 이유정 팀장님의 행복에너지 가득한 웃음소리 생각하면 절로 힘이나요. 감사합니다. 어학연수 성공적으로 마치고 찾아뵐께요.
아 그리고 요번에 강남지사로 옮긴다고 들었는데 축하드려요^^ 잠실지사 드림팀이면 강남도 좁다고 생각을 해요. 강남 유학원계 평정하겠네요 ^^
(오랜만에 한글 쓰니깐 글이 뒤죽박죽이네요)
벌써 1달이 넘었네요.
처음에 유학원 알아본다고 여기저기 혼자 돌아다니다가 아는 누나 소개로 잠실지사 유학넷트에 가보게 됬는데, 다른 유학원들과는 다르게 들어가는 순간 부터 집같은 편안함을 느꼇어요. 오해 하실까봐 쓰는데 제 진짜 집은 적당히 크고여 정말 편안합니다. 어학연수 오기 한 달 전에 급하게 계획을 잡느라 힘드셨을 텐데도 빠른 일처리 해주시고 언제나 저를 이해하려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 다웠구요, 유학네트에 상담하러 가는 모든 시간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도착했을 때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좀 힘들었거든요. 유학원 전화하면 이미 갔으니깐 불친절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하고.. 그래도 '도착 연락 핑계로 한번은 친절하겠지..' 생각하고 연락을 했는데 최영석 대리님의 연락해줘서 고맙다는 한마디에 울뻔 했어요. 지금도 안부 전화하면 너무 친절하게 받아주시고여 고민상담 하면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경험담 얘기해주시고 이렇게 하는 편이 날꺼 같다고 제 입장이 되주시네요. 묻지 않았지만 듣고 싶었거든요.
근데 제가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라 유학원 대리님 팀장님 전화 오래 하면 방해 되실까봐 일부러 묻지 않았는데 진지하게 상담해주셔서 얼마나 고맙던지.
지금 다시 생각해도 고마움에 눈물이 엉엉엉...
지금도 최영석 대리님이 함께 알탕을 먹으면서 진지하게 경험담 얘기 해주시던 것 생생하게 기억나고여, 이유정 팀장님의 행복에너지 가득한 웃음소리 생각하면 절로 힘이나요. 감사합니다. 어학연수 성공적으로 마치고 찾아뵐께요.
아 그리고 요번에 강남지사로 옮긴다고 들었는데 축하드려요^^ 잠실지사 드림팀이면 강남도 좁다고 생각을 해요. 강남 유학원계 평정하겠네요 ^^
(오랜만에 한글 쓰니깐 글이 뒤죽박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