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어학연수를 가겠다고 생각하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갈피를 못잡고 있을때 다행이도 정말 좋은 멘토?!^^를 만나게 되어서
지금 어학연수 생활에 큰 만족을 얻고 있습니다.
물론 선택이야 저의 몫이겠지만 그래도 너무나 방대한 유학 정보를
잘 가려서 제시해주셔서 우유부단한 저에겐 더할나위 없이 큰 힘이
된 것 같네여^^;
혼자서 유학을 준비해 볼까 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휴..
덩그러니 이곳에 와서도 누군가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캐어를 해 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도 여실히 느끼고 있구여^^;
오기 전보다 이 곳에 오고 나서 더 많은 도움을 받는 것 같네여~@
암튼 준비할때나 지금이나 너무 많은 관심과 도움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부탁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