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형언할 수 없는 고마움...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1840
To. 김지원EP(신촌지사)
어느덧 미국에 온지 1달하고도 1주일이 지나가네요...
제대후에 그래도 나름 고등학교 학창시절에 즐겁게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군대를 다녀온 후에는 생각이 많이 달라져서 유학을 목적으로 어학연수를 결심
하고 지금 미국에 오기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지원누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무작정 미국으로 유학가겠다고 유학원 찾아가서 물어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개월정도 지난거 같네요. 쉽지 않은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주시고 정말 덕분에 용기를 갖고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점 정말 감사드려요. 미국에 온 지금도 물론 항상 관심어린 시선과 배려를
해주시고 계시지만...(갈수록 倍가 되어가는 느낌!!!)
결과가 어떻게 나오건 저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데 누나가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크나큰 축복으로 여기고 싶어요. 물론 과정이 즐거우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겠지만... 누나홈피의 'Dream Builder'라는 닉네임처럼 앞으로도 하루
하루 살아가는 속에서 즐거움을 좇을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는 그런 분이 되주셨
으면 하는...(물론 지금도 최고의 누나!사촌누나를 닮아 그런가?ㅋ)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니깐 서로 몸 건강히 다시 만나는 날까지 홧팅!!!^^
From. 정민(in SF)
어느덧 미국에 온지 1달하고도 1주일이 지나가네요...
제대후에 그래도 나름 고등학교 학창시절에 즐겁게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군대를 다녀온 후에는 생각이 많이 달라져서 유학을 목적으로 어학연수를 결심
하고 지금 미국에 오기까지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지원누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무작정 미국으로 유학가겠다고 유학원 찾아가서 물어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개월정도 지난거 같네요. 쉽지 않은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주시고 정말 덕분에 용기를 갖고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점 정말 감사드려요. 미국에 온 지금도 물론 항상 관심어린 시선과 배려를
해주시고 계시지만...(갈수록 倍가 되어가는 느낌!!!)
결과가 어떻게 나오건 저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데 누나가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크나큰 축복으로 여기고 싶어요. 물론 과정이 즐거우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겠지만... 누나홈피의 'Dream Builder'라는 닉네임처럼 앞으로도 하루
하루 살아가는 속에서 즐거움을 좇을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는 그런 분이 되주셨
으면 하는...(물론 지금도 최고의 누나!사촌누나를 닮아 그런가?ㅋ)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니깐 서로 몸 건강히 다시 만나는 날까지 홧팅!!!^^
From. 정민(in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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