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서울에 있어 인천에 살고 있음에도 처음 종로 유학네트를 갔습니다.
처음 갔을때는 가을쯤? 이었는데 저렴한 어학연수를 하고 싶어서 뉴질랜드쪽을 알아보러 갔는데 호주에서 뉴질랜드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배울수 있다고 노재숙EP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정말 자세하게 오랜시간동안 설명해 주시면서 호주에서는 주당 20시간의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며 일자리가 없어서 뉴질랜드에서도 호주로 많이 직업을 구하러 간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호주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다 그냥하는 말이려니 해서 어학연수와 유학네트에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신문에서 뉴질랜드 에서 많은 사람들이 호주로 직업을 구하러 간다는 기사가 실제로 나와서 '정말 믿을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생겼고 다른 유학원의 상담원들은 '내가 원하는 것'보다는 그쪽에서 추천하는 방향으로 학교소개를 하는데 반해 노재숙 EP께서는 내가 원하는 방향에 맞추어 안내해주셔서 어학연수를 확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위 친구들이 어학연수를 많이 알아보는데 자신있게 노재숙 EP님께 상담받아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

어학연수준비를 마음놓고 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네트 와 종로지사 노재숙EP님
감사드려요 ♡
호주 도착해서 메일 보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