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엄마보다 더 신경써주시는 김수정 유학플래너♡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1843
2월 7일에 캐나다에 와서 이제 3주정도 지났네요 ㅡ
처음 어학연수를 결정햇을때,
막상 결정하고 나서도 학비랑 생활비용을 매우 걱정하면서,
김수정 유학플래너 분한테 첫 상담을 받앗어요
비용때문에 필리핀으로 갈까도 생각했었는데,
언니가 제가 우려하는 비용도 신경써가면서,
제 어학연수 목적과 제 장래 진로방향에 적합한 곳을 가야한다면서
캐나다에 있는 학비가 많이 부담스럽지 않은 학교를 찾아주셨어요 ,
그래서 어쩔수없이 필리핀으로 갈뻔 하던걸,
언니 덕택에 오고 싶어하던 캐나다에 와 잇네요 지금ㅋㅋ
수속 밟는 내내, 언니가 세세하게 문자랑 메일, 전화로 진행사항을 알려주셔서
제가 따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일이 척척 진행되서 너무 편햇어요
영문 성명을 잘못 기입해서 주말에 다급하게 연락드렸었는데
걱정말라고 하시면서 알아서 다 처리해셨더라구요ㅋㅋ
이것저것 궁금한거 시도때도 없이 물어봐도 친절하게 다 답변해주시고,
먼저 전화하셔서 준비사항 중에 빼먹은 건 없는지,
출국준비까지 언니가 먼저 체크해주시는 센스 ㅋㅋ
움 제가 더 감동받은건 캐나다에 와서에요
수속도 다 밟고, 이제 어학연수 떠났으니
사실 이제 김수정 EP분께 부탁할 일은 크게 없고
문제생기면 현지지사에서 해결해야겟다고 생각하고 잇었는데,
언니가 캐나다 도착한 날부터 일주일에 한번은 꼭 전화주시면서
학교, 클래스, 홈스테이 가정, 방,음식, 건강 정말 이것저것 다 체크하시더라구요
학교는 괜찮은지, 반 레벨은 맞는지, 꼼꼼하게 다 물어보시는 거 잇죠
학교 다니기 시작하고 3일정도 지나서 제가 반이 조금 수준에 안맞는거 같다고,
그리고 친구들이 학교에 Advance 이상의 클래스가 개설되잇지 않다고 하던데
이상하다면서 언니 전화가 왔을때 얘기했어요,
그랫더니 언니가 바로 학교에 전화거셔서 어떻게 된 일인지 학교 디렉터분한테
확인을 다 마치고, 제가 불만사항 얘기한 바.로. 다.음.날. 다시 저한테 전화주셔서 확인사항을 알려주시더군요 ,
전 진짜 불만 조금 얘기했는데 완전 초스피드 확인절차 ㅎㄷㄷ 식겁햇어요
너무 피드백이 빨라요 ㅡㅡㅋㅋㅋㅋ
막상 전 그 불만 이후로는 학교에 완전히 적응해서 만족하며 수업듣고 잇엇는데,
언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캐나다로 출장가시는 과장분한테 다시한번 확인을 부탁하셧더라구요 ㅡㅡ ㅋㅋㅋㅋ 그래서 유학네트 관계자 분이 제가 다니는 학교에 오셔서 또다시 학교 디렉터분과 ... ㅎㄷㄷ ㅋㅋㅋ
그래서 정 지금 있는 반레벨이 안맞는거 같으면 , 추가비용하고 코스변경 비용없이 다른 레벨의 코스로 옮겨주겟다는 조건을 ㅎㄷㄷㄷ
같은 학교에 있는 다른학생은 유학네트가 아닌 다른 유학원통해서 왓는데
유학원에 불만사항 얘기해도 좀 기다려보라고 하기만 하고,
처리를 안해줘서 정말 답답하다고 그랫거든요,
게다가 유학원 통해 정한 홈스테이도 너무 안좋아서 홈스테이 가족들이랑 대판 싸우고 짐싸서 나와서 호텔에서 투숙한다는 ㅎㄷㄷ
전 진짜 너무 잘 지내고 있거든요
홈스테이도 너무 좋고, 정말 한국에 있을때보다 더 잘지내고 잇는거 같아요
엄마가 밖에 나가 고생 좀 하고 와야 집그리운 줄 안다고 여기 오기전에
고생 좀 하다오라고 그랬었는데,
제가 더 맛잇는거 , 더 잘먹고, 더 잘 지내고 잇어서 엄만 좀 당황햇어요 ㅡㅡ ㅋㅋ
캐나다 와서 엄마보다 김수정 유학플래너 언니하고 더 많이 통화해요 정말
홈스테이 아줌마는 김수정 언니가 제 엄만줄 아셨대요
하도 전화하셔서 이것저것 챙기셔가지고 ㅡㅡㅋ ㅋㅋ
좋은 유학플래너 분 만나서
좋은 어학연수 시작하게 된거 같네요 ^^
이제 열심히 공부하다 가는 일만 남았네요 ㅎㅎ
정말 감사해요 호호호
처음 어학연수를 결정햇을때,
막상 결정하고 나서도 학비랑 생활비용을 매우 걱정하면서,
김수정 유학플래너 분한테 첫 상담을 받앗어요
비용때문에 필리핀으로 갈까도 생각했었는데,
언니가 제가 우려하는 비용도 신경써가면서,
제 어학연수 목적과 제 장래 진로방향에 적합한 곳을 가야한다면서
캐나다에 있는 학비가 많이 부담스럽지 않은 학교를 찾아주셨어요 ,
그래서 어쩔수없이 필리핀으로 갈뻔 하던걸,
언니 덕택에 오고 싶어하던 캐나다에 와 잇네요 지금ㅋㅋ
수속 밟는 내내, 언니가 세세하게 문자랑 메일, 전화로 진행사항을 알려주셔서
제가 따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일이 척척 진행되서 너무 편햇어요
영문 성명을 잘못 기입해서 주말에 다급하게 연락드렸었는데
걱정말라고 하시면서 알아서 다 처리해셨더라구요ㅋㅋ
이것저것 궁금한거 시도때도 없이 물어봐도 친절하게 다 답변해주시고,
먼저 전화하셔서 준비사항 중에 빼먹은 건 없는지,
출국준비까지 언니가 먼저 체크해주시는 센스 ㅋㅋ
움 제가 더 감동받은건 캐나다에 와서에요
수속도 다 밟고, 이제 어학연수 떠났으니
사실 이제 김수정 EP분께 부탁할 일은 크게 없고
문제생기면 현지지사에서 해결해야겟다고 생각하고 잇었는데,
언니가 캐나다 도착한 날부터 일주일에 한번은 꼭 전화주시면서
학교, 클래스, 홈스테이 가정, 방,음식, 건강 정말 이것저것 다 체크하시더라구요
학교는 괜찮은지, 반 레벨은 맞는지, 꼼꼼하게 다 물어보시는 거 잇죠
학교 다니기 시작하고 3일정도 지나서 제가 반이 조금 수준에 안맞는거 같다고,
그리고 친구들이 학교에 Advance 이상의 클래스가 개설되잇지 않다고 하던데
이상하다면서 언니 전화가 왔을때 얘기했어요,
그랫더니 언니가 바로 학교에 전화거셔서 어떻게 된 일인지 학교 디렉터분한테
확인을 다 마치고, 제가 불만사항 얘기한 바.로. 다.음.날. 다시 저한테 전화주셔서 확인사항을 알려주시더군요 ,
전 진짜 불만 조금 얘기했는데 완전 초스피드 확인절차 ㅎㄷㄷ 식겁햇어요
너무 피드백이 빨라요 ㅡㅡㅋㅋㅋㅋ
막상 전 그 불만 이후로는 학교에 완전히 적응해서 만족하며 수업듣고 잇엇는데,
언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캐나다로 출장가시는 과장분한테 다시한번 확인을 부탁하셧더라구요 ㅡㅡ ㅋㅋㅋㅋ 그래서 유학네트 관계자 분이 제가 다니는 학교에 오셔서 또다시 학교 디렉터분과 ... ㅎㄷㄷ ㅋㅋㅋ
그래서 정 지금 있는 반레벨이 안맞는거 같으면 , 추가비용하고 코스변경 비용없이 다른 레벨의 코스로 옮겨주겟다는 조건을 ㅎㄷㄷㄷ
같은 학교에 있는 다른학생은 유학네트가 아닌 다른 유학원통해서 왓는데
유학원에 불만사항 얘기해도 좀 기다려보라고 하기만 하고,
처리를 안해줘서 정말 답답하다고 그랫거든요,
게다가 유학원 통해 정한 홈스테이도 너무 안좋아서 홈스테이 가족들이랑 대판 싸우고 짐싸서 나와서 호텔에서 투숙한다는 ㅎㄷㄷ
전 진짜 너무 잘 지내고 있거든요
홈스테이도 너무 좋고, 정말 한국에 있을때보다 더 잘지내고 잇는거 같아요
엄마가 밖에 나가 고생 좀 하고 와야 집그리운 줄 안다고 여기 오기전에
고생 좀 하다오라고 그랬었는데,
제가 더 맛잇는거 , 더 잘먹고, 더 잘 지내고 잇어서 엄만 좀 당황햇어요 ㅡㅡ ㅋㅋ
캐나다 와서 엄마보다 김수정 유학플래너 언니하고 더 많이 통화해요 정말
홈스테이 아줌마는 김수정 언니가 제 엄만줄 아셨대요
하도 전화하셔서 이것저것 챙기셔가지고 ㅡㅡㅋ ㅋㅋ
좋은 유학플래너 분 만나서
좋은 어학연수 시작하게 된거 같네요 ^^
이제 열심히 공부하다 가는 일만 남았네요 ㅎㅎ
정말 감사해요 호호호
- 이전 글소영언니^^
- 현재 글엄마보다 더 신경써주시는 김수정 유학플래너♡
- 다음 글박경선EP언니^^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