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게 하나둘이 아닌것 같은데....
처음부터 만나서 상담한것은 아니지만 나중에 만나서 나의 자료들을 뒤에서 하나도 빠짐없이 챙겨주시던... 뭔말인지 알죠?ㅋ
이제 2일뒤면 가는데 누나 덕에 별탈없이 떠나게 생겼네요!!
오늘은 간다고 밥까지 사주시는 세심한 배려와 하나라도 더 챙겨 주실려는 충고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1년남짓한 시간 잘 갔다올것 같네요~!!
지금은 그만 두신 이명진EP님도 감사하지만 김수정 EP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하고!!
저 다시 한국으로 올때까지 좀 더 감시 해주세요..ㅋ 사고 안치고 돌아올수있게말이죠!!
모든 자료하나하나 자신것처럼 챙겨주시고 알려주시고.... 덕분에 저는 준비할게 없는것같네요!! ^^
날씨는 춥더라고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주시길... 감기조심하시고요!!
마지막으로 감사한번 더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