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ㄴ포항지사 김영락 지사장님,전영미 실장님,경주동국대지사 권택정누나등등 감사합니다
칭찬/격려대상 : 작성자 : 조회수 : 1941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벤쿠버&토론토 SEC로 1년 어학연수를 하러 온 안성준이라 합니다.
시차적응하고 학원적응하고 뭐 그런다고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먼저 전 좀 이분들과 일(?)들이 많았습니다 ㅋ
처음에는 유학을 생각하다 학교내에 유학네트가 위치해 있어서 그냥 가까우니
가봤습니다. 그리고 처음 만난 경주 동국대지사 권택정EP를 만나서
다짜고짜 뉴욕에 친척이 있다고 그쪽으로 보내달라했죠 ㅋ
유학이 처음이라 뉴욕에 있는거중에 찍어주는지 알았는데 몇가지 플랜을
짜주더군요.. ㅡ.ㅡ 어렵게시리 ㅡㅡ
학교안이라는 이유만으로 하루에 몇번씩 가도 웃으면서 차는 뭘로,밥은 먹었는지,
배는 안고픈지, 자상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권택정EP가 저희 친누나랑 동갑이라 더 정이 갔구요.
그러나 이게 왠일~환율이 갑자기 미친듯 폭등을 하네요 ㅡㅡ
그리고 저가 계획했던 것이랑 다르게 일이 꼬이면서 제 유학플랜도
꼬여갔습니다 ㅡㅡ
그러나 누구도 화도 안내고 다시 처음부터 유학의 개념, 국가,기간,학교등
친절히 설명해 주더군요..^^
중간에 제 담당 EP가 바뀌면서 전영미 실장님이 절 담당해 주셨고
김영락 지사장님도 제가 궁금하면 언제든 내려오셔서 상담해주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제가 고객이고 제가 유학을 가야 돈을 벌겠지만 제가 이제껏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대하더군요.
짧게 가든 길게 가든, 어디를 간다하든, 국가를 바꾸던 말던
미국가서 테러당하면 어떡하냐는 등의 어의없는 질문에도 웃으면서
같이 대화 나누던 기억이 납니다.
어제 처음 레벨 테스트를 하고 수업을 듣고 온 첫날인데
이분들 생각이 마니 나네요.
고마워 할 분들이 많지만 일일이 다 기록할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또한 이분들로 인해 저는 꿈을 키워나갈수 있음을 행복해 합니다.
유학 가기전 4개월이 넘는동안 수십,수백번 가도 웃으면서 반겨주던
이분들을 진심으로 고마워하며 못난 글실력으로나마 고마움을 전하려던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글을 누가 보고 담당하는진 모르겠지만
혹여나 높은 위치에 계신다면 이3분과 포항지사 황노을EP,
벤쿠버지사 김재연EP등 저의 유학을 담당하고 도움을 주신분들께
저와 함께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상도 남자라 말은 못하고 글로 전함을 죄송스레 생각하며
돌아가는 날까지 열심히 하다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벤쿠버&토론토 SEC로 1년 어학연수를 하러 온 안성준이라 합니다.
시차적응하고 학원적응하고 뭐 그런다고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먼저 전 좀 이분들과 일(?)들이 많았습니다 ㅋ
처음에는 유학을 생각하다 학교내에 유학네트가 위치해 있어서 그냥 가까우니
가봤습니다. 그리고 처음 만난 경주 동국대지사 권택정EP를 만나서
다짜고짜 뉴욕에 친척이 있다고 그쪽으로 보내달라했죠 ㅋ
유학이 처음이라 뉴욕에 있는거중에 찍어주는지 알았는데 몇가지 플랜을
짜주더군요.. ㅡ.ㅡ 어렵게시리 ㅡㅡ
학교안이라는 이유만으로 하루에 몇번씩 가도 웃으면서 차는 뭘로,밥은 먹었는지,
배는 안고픈지, 자상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권택정EP가 저희 친누나랑 동갑이라 더 정이 갔구요.
그러나 이게 왠일~환율이 갑자기 미친듯 폭등을 하네요 ㅡㅡ
그리고 저가 계획했던 것이랑 다르게 일이 꼬이면서 제 유학플랜도
꼬여갔습니다 ㅡㅡ
그러나 누구도 화도 안내고 다시 처음부터 유학의 개념, 국가,기간,학교등
친절히 설명해 주더군요..^^
중간에 제 담당 EP가 바뀌면서 전영미 실장님이 절 담당해 주셨고
김영락 지사장님도 제가 궁금하면 언제든 내려오셔서 상담해주고 그러더군요
솔직히 제가 고객이고 제가 유학을 가야 돈을 벌겠지만 제가 이제껏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대하더군요.
짧게 가든 길게 가든, 어디를 간다하든, 국가를 바꾸던 말던
미국가서 테러당하면 어떡하냐는 등의 어의없는 질문에도 웃으면서
같이 대화 나누던 기억이 납니다.
어제 처음 레벨 테스트를 하고 수업을 듣고 온 첫날인데
이분들 생각이 마니 나네요.
고마워 할 분들이 많지만 일일이 다 기록할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또한 이분들로 인해 저는 꿈을 키워나갈수 있음을 행복해 합니다.
유학 가기전 4개월이 넘는동안 수십,수백번 가도 웃으면서 반겨주던
이분들을 진심으로 고마워하며 못난 글실력으로나마 고마움을 전하려던
글을 마치겠습니다. 이글을 누가 보고 담당하는진 모르겠지만
혹여나 높은 위치에 계신다면 이3분과 포항지사 황노을EP,
벤쿠버지사 김재연EP등 저의 유학을 담당하고 도움을 주신분들께
저와 함께 칭찬과 격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상도 남자라 말은 못하고 글로 전함을 죄송스레 생각하며
돌아가는 날까지 열심히 하다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