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에 벤쿠버로 어학연수를 가게되는 이아영입니다.
올해 초부터 어학연수에 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운이~~ 정말 좋게 수정언니를 만나서 수월하게 어학연수 준비를 했습니다.
친언니처럼 어학연수에 관한 이야기도 해주시고,
그외에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물론, 어학연수 외에 친언니 이상으로 관심을 갖고 잘 챙겨주셔서~ ㅠㅠ
눈물이 주룩주룩
이제 캐나다로 갈 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ㅠㅠ
언니를 못만나서 정말 아쉬워요~~

개인적으로 만나서 어학연수갈 때 필요한 알람시계 그리고 문구류 등 을 선물해주시기도 하구 ㅠㅠ

그러나 물질적인 선물보다, 언니의 감사한 마음이 더 소중하고 ~
어학연수 중에도 언니와
그리고 어학연수 후에도 언니와 지속적인 연락을!!!

목표한 것을 이루고 돌아올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신 우리 수정언니 정말 감사드려요 ^0^

늘 언니에게 좋은 일이 함께 하길 기도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