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친누나 같아요

칭찬/격려대상 : 장옥수 작성자 : 정강석 조회수 : 2073

인생에 전환점에 서 있는 저에게 어학이란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모든 서류 준비가 끝나고 비자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인 지금도 약간은

설레임반 두려움반으로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하지만 친구 소개로 알게 된 유학네트의 장옥수 대리님을 만나게 된 이후 부터는

설레임은 확고한 의지 두려움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변해 가네요!

단지 수수료를 받고 일하신다는 느낌보다는 친누나같고 정말 예전부터 알아왔던 분

처럼 편하고 꼼꼼히 챙겨주셔서 마음적으로도 힘나네요

몸은 혼자 연수를 가지만 저를 서포트 해주는 유학네트의 장옥수 대리님이 계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지고 편안해 졌어요! 어학이든 유학이든 보내는 것이 끝이 아니라

가서 필요한 사항, 변경할 사항을 들을 요청하면 도움을 주신다는 것도 힘이 되고요

너무 친철하시고 저에게 두려움을 없애주신 장옥수 대리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주위에 어학, 유학을 가려는 친구들이 있으면 유학네트와 장옥수 대리님을 많이

소개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