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유학네트

큰 선물을 만난것 같습니다...!!

칭찬/격려대상 : 마산지사 박창미 팀장님!! 작성자 : 구정은 조회수 : 2195

학교 다닐때 부터 꿈꾸던 해외 간호사 였는데...병원에 취직하고 나서 바쁘고
피곤하다 보니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입사하고 6년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서야 제 꿈을 찾아 떠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게 시작하는 만큼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안고
유학원을 찾았습니다. 먼저 호주로 간 직장 동료의 소개로....
그 분도 늦게 시작하신 분인데 마산 인근에 유학원을 다 돌아 다녀 봤지만 마산지사 박창미 팀장님의 푸근한 인상이 맘에 들었고..친절하기까지 해서..
망설이지 않고 마산지사에서 수속을 했더랬어요..^^*
마침 저와 동갑인 남동생이 있으시더라구요...저를 친 동생처럼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수속 과정 내내 넘 잘 챙겨주셔서 덕분에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ㅇ...
편해 지더라구요.....
넘 고마워서 수속 끝나소 밥한끼 사드릴려고 했는데....제가 바빠서리...
무지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유학 생활 하면서도 자주자주 연락 드릴려구요..
외롭고 힘들기도 한 유학길에 존 친구를 만난것 같아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창미 언니??~~~~~~~고마워여...
시드니 가서 연락 드릴께요....^^*